mosa. 2009. 8. 13. 11:56
차마 창피하고 쪽팔려서 여기엔 못 쓰겠지만,
정말 내 방을 좀 어떻게 해야할 것 같다
이거 노다메 방이 따로 없다
정말 그대로 실사판.

지진났을 때를 대비해서.
집이 무너지더라도.
쓰레기는 좀 챙피하니까.


더워
자야지

아직도 안 자고 있다니
미치겠네....

내일, 내일 모레 간만에 '정상생활'의 날.
몸이 바뀌는 리듬을 견딜까 모르겠다


근데 더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