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sa.
2009. 10. 30. 22:57
어제는 3시간 반동안 혼자 톱질에 망치질까지 했고,
오늘은 너무 열 받고 그저 속상해서 분에 못 이겨 길에서 눈물을 쏟았다
오후에 보니 지난 주 막 생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, 하혈이 있었다
난 왜 로프트베드를 쓰고 있는 건지,
그냥 나도 쓰러져 자고 싶은데.
오늘은 너무 열 받고 그저 속상해서 분에 못 이겨 길에서 눈물을 쏟았다
오후에 보니 지난 주 막 생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, 하혈이 있었다
난 왜 로프트베드를 쓰고 있는 건지,
그냥 나도 쓰러져 자고 싶은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