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적으로 살이 빠진 게 느껴진다
몸무게는 변화가 없다

오늘 알바간 김에 이케부쿠로의 중고CD매장에 들러 뒤져본 결과,
DAITA의 유포니앨범과 내가 찾던 스핏츠의 '三日月ロック'앨범을 찾았다
하지만 다이타의 앨범은 2400엔대였기 때문에 아쉽지만 지금의 내가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고..
스핏츠껀 735엔인가 주고 샀다 ^0^V

1번트랙인 夜を駆ける 이 한 곡 때문에 샀다
싸게 살 수 있어서 완전 럭키~vv

지음아이에 추천으로 올라온 곡이어서 들어보았는데,
정말 반했다

밤에 들으면 죽일 것 같아서...
그리고 이후 매일 밤 듣는데-
듣는 내내 소름만 끼친다






Posted by mosa.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