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샀을 때 부터 반쯤 맛이 가있던 나의 휴대폰은,
결국 오늘 반쯤 사망하셨고,

휴대폰을 au숍에 맡겼다

여기서 수리비 나오면 정말...-_-_-_-



거기다 14일까지 돈 안 내면 정지시킬거라는
무서운 예고장도 와 있다. 어이쿠양~



히라시마상과는 다음 주 화요일 낮 11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다
타카하시의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를 지워버렸다는 얘기에 웃어버렸다
타카하시... 풋.



난 어쩌면 미움받는 캐릭터일 지도 모른다

오늘은 10시엔 자자.

내일 드디어 치바에 알바.

6시에 일어나서 나가야 한다-_-
Posted by mosa.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