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간단하게, 자야하니까.


마츠야 이적 하기로 했다
츳치네 가게로.


일단 일은 벌려 놓은 상태이고
내일부터 태풍이 몰아 치겠지.
잠잠하게 끝나길 바랄 뿐.


홈페이지 시절부터 봐 온 사람들은,
미나미이케부쿠로점이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,
그만큼 마음 고생도 심했던 것,
다 알아 줄 거라고 생각한다.



이젠 정말 나도 미나미를, 미나미도 나를 놓아야 할 시간이다.



자세한 건 내일.

Posted by mosa.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