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표 짜기

어렵다...

영어학부 복수전공 할려고 해도
너무 어려워... 길이 너무 멀다 이건 뭐... 따라갈 수가 없어
3학년 2학기 때 부터 본격적으로 들을까- 해도 학점 다 채울 수 없으니 문제지-
일통을 하려고 해도...
휴우... 가장 쉬운 길이지만 이거 원..
히라가나부터 다시 해야 된다잖아... 이걸 어떻게 견디니-
시간이 아깝잖아- 학점도 아깝고 그 학점으로 다른 거 하는 게 낫잖아- 
심화 하자니 이건 내가 싫어....
언론쪽도 봤었는데 방송쪽이랑 스피치 쪽이랑 묶여있는 거야
스피치는 싫어...

 어려워.
 아마 결론적으로는 영통번역 다전공으로 가지 않을까-? 

짐 보내야 하는 날 까지 한 열흘 남았나- 머리 아프네.
아우 괴로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