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략 치즈와 구더기, 오늘 답사다녀온 이야기를 정리했으나,
역시 검색 등에 걸리는 것이 무서우니 비공개로. 

이젠 몇 기인지도 모르겠는데, 
확실한 건 이젠 미화의 수준을 넘어 왜곡되기 시작한 것 같다
이것도 정신병?
그냥 머릿 속에서 뽜이야~~ 하고 다 타버려서 사라졌으면 좋겠는데
그게 안 되니까 문제야.


7월 중순에 동경에 가야겠다
그 때 즈음이면 아마 개명에 여권신청도 끝났을 것이다
티켓 함 물어봐야겠어...
여지껏 늘 그냥 잘 구했는데, 해외는 이게 힘들구나...
캬파 300명도 안 되는 곳에서 하니.... 제발... 이러지 마...;;;
 
Posted by mosa.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