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를 쓰고 싶은데 이 알 수 없는 방문자 수 때문에 쓸 수가 없다...정체를 알 때 까진..=_=굳이 한 마지 쓰자면...머리 자르고 싶다 너무 길었다 이젠 머리 말리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