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연습하는 팀 중에 DJM*X란 팀이 있는데,
무슨 회사(펜*비전) 소속이라고 하고... 근데 전에 세금계산서 발행해 줄 때 보니 회사는 게임회사고..
해서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가... 했는데 오늘 알았다=_=
DJM*X는 게임 이름인 거 같고 5월 4일날 롤링홀에서(모두 롤링홀~ 아저씨 부자~) 라이브 한다고 한다
몰랐는데 만날 오는 키 큰 여자도 가수 같고
그 일본에서 유학하는 거 같은 작고 화장 이쁘게 하는 언닌지.. 하여튼 그 분도 가수 같고.
오늘 40석 남았다고 나더러 하나 사라고=_= 농담하든데
몰랐는데 게임 쪽으론 좀 유명한가보다 ost도 나왔네 그럼 거기 있는 노래들 부르나보다
만날 들어서 지금 거진 다 외웠는데..=_=
스토킹질을 발휘해서 여러가지(?) 알아냈는데...
for*e es*ape? 이게 노랜지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암튼.. 많이 들은 노래다
바람에게 부*해? 이거도 많이 들어본 거다.. 이거 부른 사람이 그 키 큰 여자 같다...
근데 음원보단 아주 살짝 상콤하고 발랄하게 부르던데..?
일본어버젼 들어보니 약간 쿠라키마이 삘 나는데... 이상하다 아닌데...=_=;;
근데 사진 보니까 그 키 큰 분 맞는데...
헛 그 착한 아저씨는 cr**ve란 사람인가보네
이 아저씬 너무 순하다.. 생긴 것도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...'ㅁ'
아, 드럼 치는 분은 상훈아저씨 팬이었다고 한다
"전에 보니까 이상훈 선수 계시던데...."라면서 경기보러 보스턴까지 갔었다고 한다
"이젠 야구 안 하세요?"라길래 "네 아~예 안 하세요"라고 사실적으로 대답하긴 했는데
은근히 서운해 하는 거 같았다 다들 상훈아저씬 거 알면 일단 인제 야구 안 하냐고 물어본다...
아저씨 인제 야구 안 하세요ㅇㅅㅇ
아저씨의 일상은 일단 심심하시면 학원 와서 선생님이랑 저녁에 순대국 드시고,
시는 길에 만두를 사오시고, 딸같은 수지를 보면서 나의 리틀윙(인트로만) 듣고 배워보기... 정도=_=
수요일은 선생님 말고 다른 분(이름 까먹었다)께 기타 레슨 받으시고...
아, 맞다 레** 매니저한테서 전화왔었다 다음 주 부터 쓸 수 있냐고...
근데 지금 다음 주~다다음주까지 3팀이 몰려버려서=_=
일단 가능한 시간대 말해줬는데 아마도 내일 쯤은 다시 연락 오겠지 안 오려나?
뭐 선생님 옛날에 세션하실 적 1시간에 10만원짜리 방에서 연습할 수 있는 팀은 아니니까.
그래도 꽤 친한 척 한데다가 옛날에 상훈아저씨 팬이었으니까 다시 올 거 같은데..=_=
요즘 뉴스가 참 시끄럽다
뉴스도 날씨 때문에 아침뉴스밖에 안 보고, (정작 오늘은 날씨만 못 봤더니.....Orz)
포털사이트들의 메인뉴스들은 왠만한 거(주로 취업난 기사들) 외엔 읽지도 않고,
꽤 가던 모 사이트도 1~2일에 한 번 들러서 대충 사진(주지훈의 기럭지 등)만 보고 있고..
원래 시끄러울 때 일수록 피하게 되더라'ㅁ'
점점 아날로그 인간이 되어 가는 것 같다
아니다 되고 싶은 건가...
인터넷 아이디가 하나도 없다는, 메일 주소도 갖고 있지 않다는, 내겐 오직 tv뿐이라는
모 선생님을 보면 가끔 정말로 부럽다=_=
비가 온다 오늘 나오면서 날씨가 꽤 꾸리네 혹시 모르니 엄블뤨라를 가져가볼까? 해서
작은 우산을 갖고 나왔는데 이미 조금씩 내리고 있었더라...=_=
다행히 찔끔찔끔 떨어지는 건지 아닌건지 모를 정도로 오는 지라 그냥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썼는데,
지금은 그 모자 뒤집어쓰면 5초만에 홀딱 죄다 젖어버릴 정도로 많이 내리네..
완전 싫은데? ^^
난 우산이 있어도 비 올 때엔 나가기 싫다고오...
이따가 전구 사러 나가야 하는데 가기 싫다.. . 우우우우....
다행히 밤에는 그친다니까.... 으허허허~
무슨 회사(펜*비전) 소속이라고 하고... 근데 전에 세금계산서 발행해 줄 때 보니 회사는 게임회사고..
해서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가... 했는데 오늘 알았다=_=
DJM*X는 게임 이름인 거 같고 5월 4일날 롤링홀에서(모두 롤링홀~ 아저씨 부자~) 라이브 한다고 한다
몰랐는데 만날 오는 키 큰 여자도 가수 같고
그 일본에서 유학하는 거 같은 작고 화장 이쁘게 하는 언닌지.. 하여튼 그 분도 가수 같고.
오늘 40석 남았다고 나더러 하나 사라고=_= 농담하든데
몰랐는데 게임 쪽으론 좀 유명한가보다 ost도 나왔네 그럼 거기 있는 노래들 부르나보다
만날 들어서 지금 거진 다 외웠는데..=_=
스토킹질을 발휘해서 여러가지(?) 알아냈는데...
for*e es*ape? 이게 노랜지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암튼.. 많이 들은 노래다
바람에게 부*해? 이거도 많이 들어본 거다.. 이거 부른 사람이 그 키 큰 여자 같다...
근데 음원보단 아주 살짝 상콤하고 발랄하게 부르던데..?
일본어버젼 들어보니 약간 쿠라키마이 삘 나는데... 이상하다 아닌데...=_=;;
근데 사진 보니까 그 키 큰 분 맞는데...
헛 그 착한 아저씨는 cr**ve란 사람인가보네
이 아저씬 너무 순하다.. 생긴 것도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...'ㅁ'
아, 드럼 치는 분은 상훈아저씨 팬이었다고 한다
"전에 보니까 이상훈 선수 계시던데...."라면서 경기보러 보스턴까지 갔었다고 한다
"이젠 야구 안 하세요?"라길래 "네 아~예 안 하세요"라고 사실적으로 대답하긴 했는데
은근히 서운해 하는 거 같았다 다들 상훈아저씬 거 알면 일단 인제 야구 안 하냐고 물어본다...
아저씨 인제 야구 안 하세요ㅇㅅㅇ
아저씨의 일상은 일단 심심하시면 학원 와서 선생님이랑 저녁에 순대국 드시고,
시는 길에 만두를 사오시고, 딸같은 수지를 보면서 나의 리틀윙(인트로만) 듣고 배워보기... 정도=_=
수요일은 선생님 말고 다른 분(이름 까먹었다)께 기타 레슨 받으시고...
아, 맞다 레** 매니저한테서 전화왔었다 다음 주 부터 쓸 수 있냐고...
근데 지금 다음 주~다다음주까지 3팀이 몰려버려서=_=
일단 가능한 시간대 말해줬는데 아마도 내일 쯤은 다시 연락 오겠지 안 오려나?
뭐 선생님 옛날에 세션하실 적 1시간에 10만원짜리 방에서 연습할 수 있는 팀은 아니니까.
그래도 꽤 친한 척 한데다가 옛날에 상훈아저씨 팬이었으니까 다시 올 거 같은데..=_=
요즘 뉴스가 참 시끄럽다
뉴스도 날씨 때문에 아침뉴스밖에 안 보고, (정작 오늘은 날씨만 못 봤더니.....Orz)
포털사이트들의 메인뉴스들은 왠만한 거(주로 취업난 기사들) 외엔 읽지도 않고,
꽤 가던 모 사이트도 1~2일에 한 번 들러서 대충 사진(주지훈의 기럭지 등)만 보고 있고..
원래 시끄러울 때 일수록 피하게 되더라'ㅁ'
점점 아날로그 인간이 되어 가는 것 같다
아니다 되고 싶은 건가...
인터넷 아이디가 하나도 없다는, 메일 주소도 갖고 있지 않다는, 내겐 오직 tv뿐이라는
모 선생님을 보면 가끔 정말로 부럽다=_=
비가 온다 오늘 나오면서 날씨가 꽤 꾸리네 혹시 모르니 엄블뤨라를 가져가볼까? 해서
작은 우산을 갖고 나왔는데 이미 조금씩 내리고 있었더라...=_=
다행히 찔끔찔끔 떨어지는 건지 아닌건지 모를 정도로 오는 지라 그냥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썼는데,
지금은 그 모자 뒤집어쓰면 5초만에 홀딱 죄다 젖어버릴 정도로 많이 내리네..
완전 싫은데? ^^
난 우산이 있어도 비 올 때엔 나가기 싫다고오...
이따가 전구 사러 나가야 하는데 가기 싫다.. . 우우우우....
다행히 밤에는 그친다니까.... 으허허허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