컴활인가 뭔가도 준비해야하나?
토익도 해야하고?
스피킹도 해야하는 거니?
한자도 해야함?

이제 슬슬 머리 아픈데...
잘한 선택인지 모르겠다

 
엄마의 소리 없는 압박.
다음 주부터는 일정 없는 날은 쉬는 건 꿈도 꾸지 말고 그냥 동네 도서관에 가야겠다
영화를 보든 책을 보든 엄마 눈 앞에서 사라져야 할 듯.... 
매일 놀다가 오늘 하루 지쳐서 쉬는데 이리도 가시 방석. 
Posted by mosa. :